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 대항 톰 스쿨 체육대회에 참가해서 열심인 셀린릿지 초등학교 학생들입니다. 주최와 장소는 게이트 파 초등학교.
타우랑가 지역 초등학교 24개 학교의 대표선수 10명씩 참가해서 총7개 이벤트에서 경연했습니다. 2010년 톱스툴 경연대회 우승은 파호이아 스쿨, 2위는 망가타푸 스쿨, 3위는 타우랑가 프라이머리가 차지. 또한 10명씩 치어리더팀이 함께 참가, 우승팀 등을 따로 뽑았습니다. 올해 우승팀은 그린파크 초등학교, 2위는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3위는 셀린릿지 초등학교 응원단입니다. 따가운 가을 햇살 아래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이었던 로빈 등 셀린릿지팀을 응원하던 지금 Year5, lazy bum 휴가 하는 말. "내년엔 나도 꼭 와야지~~" 할만큼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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