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로토루아, 타우포, 타조농장으로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하는 동안 주변 로토루아, 타우포, 오클랜드 등으로 자주 여행도 하지는데 종원이네 집은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곳을 짧은 기간- 1년반동안 - 다니신 가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종원이네는 눈물을 보이며 이미 한국으로 귀국하셨고요. 함께 여행했던 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29
뉴질랜드 사립 명문 기숙학교 - 세인트 피터스 캠브리지 학교 뉴질랜드 북섬의 사립 명문 St Peter's Cambridge는 오는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학교 설명회를 갖습니다. 이 학교에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은 070 8241 4671, 070 4624 4671 로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1936년 뉴질랜드 캠브리지에 설립된 뉴질랜드 명문 남녀공학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7.20
오클랜드 국제학교( AIC )에서 제공되는 IB 디플로마란 ?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프로그램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란 16 세에서 19 세 학생들을 위한 대학 준비 프로그램 과정으로, 학생들이 세계 선진 외국의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인정해 주는 국제 인증 대학입학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다른 나라 대..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7.20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칼리지 학생들 - 북금곰 수영대회 뉴질랜드의 타우랑가에 위치한 마운트 망가누이 칼리지 학생들이 오마누 해변에서 북금곰 수영대회를 갖고 있다. 이 행사는 백혈병으로 숨진 동료 학생을 기리는 추모행사로 열렸으며, 백혈병과 혈액암 재단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마운트 망가누이 칼리지 1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7.20
뉴질랜드 조기유학 회원들의 정기여행 - 스키장 사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 중인 가족들과 학생들이 지난 주말에 타우포 인근 통가리로 국립공원내 루하페후산에 위치한 화카파파 스키장으로 정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조기유학 가족회원들의 매월 정기 여행. 이번엔 가족별로 스키장을 찾은 회원님들이 많아 대형버스를.. 타우랑가 회원방 2012.07.1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맛집을 모아보면 - 제가 다녀본 곳 중에 추천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제일 추천할 만한 맛있는 집이 어디죠?" 라는 질문 많이 받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쓰기 때문에, 또 마늘과 생강 등 우리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어느 곳을 가셔도 다 맛있습니다!" 라는 답변이 잦습니다만... 여기는 한번 추천할 만하다는 생각이..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18
뉴질랜드 학생비자 불법 취득한 중국 유학생 300여명, 조사중 뉴질랜드 이민성의 조사 결과, 오클랜드 지역 20여개의 사설 어학원에서 어학연수 중인 300여명의 중국 학생들이 위조된 학생비자 또는 불법으로 취득한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허위. 위조 학생비자는 뉴질랜드 이민성의 베이징 사무소에서 발급된 것으로 대부..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7.13
뉴질랜드 비자 신청용 신체검사 규정 변경 - 7월말부터 뉴질랜드 비자신청시 필요했던 신체검사 규정이 2012년 7월말부터 바뀝니다. 학생비자 신청시에는 엑스레이만 받으시면 되고요. 방문비자 신청이 사용하기 되는 풀 메디컬 검사의 사용 기간이 3년으로 늘었습니디. 대신 유학생 의료보험이 반드시 비자 신청 요건에 필요합니다 (기존엔 학..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7.05
타우랑가의 덕현.소현이네 - 오클랜드 AIC로 전학, 이사하는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가족들이든, 학생들이든 1년이었던 2년이었던... 늘 헤어짐의 아쉬움도 그 때마다 커지고요 다시 또 만나자 기약하면서 눈물까지 글썽이는 분들의 마음도 진하게 전해지는 여러 이별을 겪고 삽니다. 이번엔 오클랜드로 이사..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7.03
타우랑가의 덕현.소현이네 - 오클랜드 AIC로 전학, 이사하는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가족들이든, 학생들이든 1년이었던 2년이었던... 늘 헤어짐의 아쉬움도 그 때마다 커지고요 다시 또 만나자 기약하면서 눈물까지 글썽이는 분들의 마음도 진하게 전해지는 여러 이별을 겪고 삽니다. 이번엔 오클랜드로 이사..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