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세인트 피터스 캠브리지 OPEN DAY - 8월16일(목)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1시간 거리의 캠브리지에 위치한 뉴질랜드 사립 명문 기숙사 학교 세인트 피터스 (St Peters School Cambridge)에서 8월 16일 (목요일) 오후에 학교 오픈 행사를 합니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 유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학교 시설과 골프, 테니스, 승마 아카데미, 학교 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12.08.06
뉴질랜드 학교별로 개별 상담이 이어집니다 - 마투아,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뉴질랜드 영어 조기유학 중 각 학교 인터뷰가 이번주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모두 부모님들과 학교를 찾아 담임선생님과 인터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선 타우랑가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공립 마투아 초등학교입니다. ------------------ 마투아 초등 학..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8.02
타우랑가 각 학교별로 학생 상담이 계속- 그린파크 초등학교 등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학부모님들과 담임선생님들과 개별 상담이 열렸어요. 영어 학원 욱쌤이 함께 가셔서 우리 학생들 영어(읽기 , 쓰기 )와 수학 성적표를 보면서 학부모님들과 지난 텀2까지의 자녀들 성적, 학교생활등에 대해 의논하셨고요. 이번 연말까지의 목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8.02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의 산행 - 폭포 찾아가는 길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과 저희 가족들이 함께 카이마이 산속의 와이레레 폭포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이 산 아래 주차장까지는 40분 거리랍니다. 폭포가 있는 곳이라면 으례 그렇지만 올라가는 길의 계곡도 멋졌고요,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바람소리,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7.31
뉴질랜드에서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머님과 함께 머물며 유치원에서 조조기 유학 중인 아이들, 둘째들도 많이 있죠? 윌도 그 중 한명인데요. (저희가 늘 김치도 잘 얻어먹던 댁입니다) 이날은 베들레햄 칼리지 부속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가 오늘 월요일부터 베들레햄 칼리지 부속 초등학교 Year1 으..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7.31
뉴질랜드 숲속의 폭포 찾아가는 길 - 와이레레 폭포 지난 토요일에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과 저희 가족들이 함께 카이마이 산속의 와이레레 폭포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이 산 아래 주차장까지는 40분 거리랍니다. 폭포가 있는 곳이라면 으례 그렇지만 올라가는 길의 계곡도 멋졌고요,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바람..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30
타우랑가의 일식당 타카라(Takara)에서 맛본 생선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제일 손님이 많은 인기 식당 - 타카라 ( Takara)입니다.오랜 전통과 단골 손님들이 많아서 갈 때마다 뉴질랜드인들도 북적북적, 가끔 자리가 없어서 기다릴 때도 있더군요. 타우랑가 시청 바로 앞의 위치하고 있는데, 최근에 여기 일식당을 인수하신 젊은 한국인 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27
뉴질랜드 이민 - 웰빙(wellbeing)을 찾은 downshift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 베이 우리 집앞입니다. 아침 일찍, 학교 수업전에 운동한다고 해서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다시 집으로 씻으러 가는 길. 요며칠 낮과 밤 기온 차이도 크고, 비가 와서 대지가 흠뻑 젖어 있는데 오늘 아침엔 기온이 더 높아지면서 공원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12.07.25
뉴질랜드 타우랑가 축제에서 선보인 한국 전통 춤 아마 2년전인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다민족협회(Tauranga Regional Multicultural Council)주최 다민족, 다문화 축제 중에 우리 예쁜 초등학생들이 꼭두각시 춤을 공연하고 있어요. 타우랑가 회원방 2012.07.24
로토루아의 숲속, 하무라나 스프링스 산책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1시간 거리의 로토루아, 하무라나 스프링스에서 산책 중. 수정같이 맑은 물과 아름드리 레드우드 숲속 공기. 그리고 가족들과의 주말 여유.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