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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재즈 페스티벌 - 타우랑가에 몰린 인파와 한국 교민 수

"뉴질랜드 타우랑가는 시골인가요? " 가끔 듣는 질문입니다. "예.. 시골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도시는 아니고,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작지도 않고,,, " 뉴질랜드 도시의 장점과 전원생활의 매력을 바로 한 곳에서, 바로 집앞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1년 내내 참 다양한 행사, 이벤..

타우랑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요일 점심 뷔페 - 어린이는 무료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하버 바닷가 바로 옆에 Sebel Trinity Wharf Hotel이 있습니다. 여기 1층의 레스토랑에서 보는 전망이 좋고요, 야외 테이블(마치 바다위에 떠있는 듯한)도 좋습니다. 매주 일요일에 sunday Grill buffet가 있는데,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무료랍니다. 방학 중 일요일에 한번 같이 다..

타우랑가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 Top School 대회에 참가한 치어리딩 팀

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모든 초등학교 대표 선수들이 1년에 한차례 게이트 파 초등학교에 모입니다. Top School Competition입니다. 전에 로빈이도 참가한 적이 있었죠. 이 학교 대항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그 선수들을 응원하는 치어리더 팀들이 모여서 경연을 벌이게 되는데요. 그린..

타우랑가 조기유학 중 골프에 푸욱 빠진 학생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집앞에 참 다양한 액티비티, 과외 활동이 넘친다는 것이죠. 그중 우리 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에는 골프와 수영, 승마, 축구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골프를 배우고, 부모님들과 함께 라운딩도 함께 하는 유학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