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타우랑가에 사시면서 아직 밤 산이 어딘지 모르는 가족들을 위해서 제가 모시고 다녀왔어요. |
뉴지
이렇게 한가롭게 - 하지만 마음은 더욱 풍성하게 뉴질랜드 가을을 담았습니다.
'뉴질랜드 여행·골프 > 뉴질랜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와이카토 강변 캠브리지로 여행하며 가을 정취 만끽 (0) | 2012.04.22 |
---|---|
타우랑가 카페 - Alimento 런치 (0) | 2012.04.14 |
뉴질랜드에서 알밤 줍기 - 골프장에 온통 밤나무 천지 (0) | 2012.04.14 |
뉴질랜드에서 알밤 줍기 - 골프장에 온통 밤나무 천지 (0) | 2012.04.14 |
뉴질랜드 재즈 페스티벌 - 타우랑가에 몰린 인파와 한국 교민 수 (0) | 201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