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
타우랑가에 사시면서 아직 밤 산이 어딘지 모르는 가족들을 위해서 제가 모시고 다녀왔어요. |
뉴지
이렇게 한가롭게 - 하지만 마음은 더욱 풍성하게 뉴질랜드 가을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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