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회원들 정기모임 - 꽃게.조개잡이와 해변 바베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중인 부모님과 자녀들 모두 환영합니다 8월 18일 토요일, 낮12시부터, 타우랑가의 파파모아 도메인 앞 바다에서 조개 잡이와 꽃게잡이 그리고 바베큐 파티가 있습니다. 타우랑가에 새로 오신 가족분들과 기존 회원간에 인사를 나누시는 모임도 될것 같구.. 타우랑가 회원방 2012.08.16
뉴질랜드 '타우랑가 주니어 수영 클럽' 시작합니다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수영을 배우고, 실력을 갈고 닦던 학생들 참 많았었죠? 우리 '훌륭하신' 양금이 선생님이 두바이로 떠나신 뒤 수영 강습이 중단되어 안타까웠습니다. 뉴질랜드 학교에서 , 특히 해변을 끼고 있는 타우랑가 학교에서는 더.. 타우랑가 회원방 2012.08.16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 위한 멘토링 시리즈 - 치과의사 소정훈님 초대 뉴질랜드 남섬의 더니든 칼리지에서 Year9 (한국 중2)부터 한국의 부모님과 떨어져 3자매가 함께 유학하셨습니다. 여기는 남극과 가까운 도시라 타우랑가랑 달리 겨울에 좀 춥습니다. 입학하기도 어렵지만 졸업하기 더 힘들다는 오타고 대학교 치의대를 졸업한 뒤 현재 타우랑가의 오투모.. 타우랑가 회원방 2012.08.16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전망 좋은 렌트집에서 시누이.올케 정답게 살기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매, 시누이와 올케. 친구들이 함께 오셔서 조기유학 생활을 하시는 가족이 가끔 계십니다. 그중에 시누이와 올케. 요즘엔 친자매 이상으로 정겹게 사시는 사이가 되겠죠. 뉴질랜드 타우랑가에도 두 가족이 계신데요. 주당 $520짜리 2층짜리 큰 집으로 이사를 하신.. 타우랑가 회원방 2012.08.16
뉴질랜드 조기유학 회원들의 워크숍 - 디지털 카메라, DSLR 카메라 배우기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 회원들이 서로 재능을 나누는 워크숍이 정기적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 2차 워크숍은 카메라 & 사진 사진 강좌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 DSLR 카메라 활용하기 & 컴퓨터 기초 강좌 " 어디는 사진만 찍으면 한장의 그림엽서처럼 멋진 사진이 되는 뉴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8.16
뉴질랜드 조기유학 준비 관련 답변입니다 뉴질랜드는 유학생 학부모님 중 한분에게 가디언비자를 - 자녀들의 학생비자 기간과 똑같이 - 발급해줍니다. 만약에 어머님이 가디언비자를 받으신다면... 아버님 경우 첫 입국시 3개월 관광 퍼미트 취득(오클랜드공항에서) --> 이후 추가 6개월 관광퍼미트 연장하시면서 최장 9개월까지..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8.16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학생들의 1박2일 수학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다니고 있는 로빈이네 학급이 지난 주에 1박2일간 수학여행을 다녀왔어요. 학교에서 출발해서 타우랑가 항구 견학과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 청소를 먼저 했고요, 오클랜드에 도착해서는 켈리 탈튼스 수족관에서 해양 생물 등을 관람한 뒤에 그 곳..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2.08.14
뉴질랜드 어학연수/영어캠프 중 야외 액티비티와 여행 사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열리고 있는 단기 어학연수/영어캠프에 참가하는 가족, 학생들이 근교 야외로 여행하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매주 토요일마다 다니고 있습니다. 지난주엔 타우랑가에서 약 2시간 거리의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과 오토로항아에 위치한 키위 하우스에 들러서 키위 .. 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2012.08.14
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의 워크숍 - 디지털 카메라, DSLR 카메라 배우기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 회원들이 서로 재능을 나누는 워크숍이 정기적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 2차 워크숍은 카메라 & 사진 사진 강좌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 DSLR 카메라 활용하기 & 컴퓨터 기초 강좌 " 어디는 사진만 찍으면 한장의 그림엽서처럼 멋진 사진이 되는 뉴질.. 타우랑가 회원방 2012.08.13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공립 도서관- 책 많이 읽으세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시티센터 안에 있는 (아래 위치 참고) 타우랑가 라이브러리에 오랫만에 가봤네요. 그동안 책을 빌릴 틈도, 볼 틈도 없어서 그랬는지, 아니면 저희 사무실의 한국 책도 보기 힘든 바쁜 철이라 그랬는지, 아니면 우리 아이들에게 책 읽으라고 '압력'을 줄 시간조차도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