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현지유학원 1074

뉴질랜드 영어 어학연수 중엔 먹는 것이 늘 걱정이랍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하면서 영어 어학연수 중인 저스틴. 요즘은 왠지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먹는 것이 늘 가장 걱정이잖아요) 오늘은 병원에 가서... 한국에서부터 달고 온 거추장스런 깁스도 마침내.. 마침내 풀었습니다, 씨익 웃으면서 사무실 들어올 때 보니..

뉴질랜드에서 크는 로빈, 골프대회에서 금메달도 운좋게 따고 ...

뉴질랜드로 이민 와 살면서 가장 큰 재미는 외국에서 크는 아이들 모습 사진으로 남겨놓고, 또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아빠,엄마 곁을 떠나더라도 이렇게 너희들과 여기서 이렇게 살았구나하면서 우리끼리라도 좀 볼라고 자꾸 올리게 되네요. 그냥 .. 남의 집 사는 이야기라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봐주..

로빈과 휴네집 2011.09.06

뉴질랜드 최고의 미네랄 소다 온천 - 티 아로하로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마타마타를 거쳐 티 아로하(Te Aroha. 마오리 말로 '사랑의 땅"이란 뜻이랍니다)로 가시면 여기 세계 유일의 미네랄 소다 온천이 있습니다. 타우랑가에 유학, 조기유학을 위해 오는 학생들 중에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 학생들에게 특히 효과가 좋은 물이라.. .제가 언제나 ..

뉴질랜드 KAIMAI 치즈 공장으로 여행 - 카페와 직판점도 있네요

치즈 좋아하세요? 사실 저도 하도 많은 치즈 종류 때문에... 그동안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정확하게 어떻게 다른 것인지 잘 몰라요. 다만 요즘엔 크래커에 더블크림치즈 Brie나 Carmenbert 같은 부드러운 치즈 종류가 제 입맛에 맞긴 합니다만... 이래저래 치즈 고르기가 쉽지는 않죠? Gouda 와 Edam 치즈, 체다 ..

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 - 오클랜드 단체 여행 공지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생활 중 가족회원들과 함께 매달 정기 모임, 여행을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달 9월 행사로는 오클랜드 여행을 떠납니다. 9월17일(토요일)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한식 뷔페 저녁 식사를 포함한 오클랜드 놀이동산 & 쇼핑을 위한 당일 단체 버스 여..

뉴질랜드 조기유학 생활 위한 4계절 날씨와 여행 안내

뉴질랜드의 가을 가을의 3월에 시작돼 4월, 5월로 이어져 여전히 활기차지만 좀더 편안한 분위기의 계절이다. 여름 방문객들은 여름 리조트에서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학생들의 새 학기도 시작된다. 기온은 15-20도의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지만 밤엔 쌀쌀해진다. 야외활동하기에 더없이 좋으며 특히 낚..

2012년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조기유학, 유학 안내

2012년 텀1 (1월30일)에 맞춰 뉴질랜드 학교로 조기유학,유학을 계획하시는 가족들께 안내 드립니다. 먼저 10월1일.2일에 한국에서 타우랑가 선생님들과 '조기유학 설명회 및 가족별 상담'차 방한하고자 했는데,,, 이곳 타우랑가 사정상 결국 취소를 했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