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각 학교별로 학생 상담이 계속- 그린파크 초등학교 등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학부모님들과 담임선생님들과 개별 상담이 열렸어요. 영어 학원 욱쌤이 함께 가셔서 우리 학생들 영어(읽기 , 쓰기 )와 수학 성적표를 보면서 학부모님들과 지난 텀2까지의 자녀들 성적, 학교생활등에 대해 의논하셨고요. 이번 연말까지의 목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8.02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의 산행 - 폭포 찾아가는 길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과 저희 가족들이 함께 카이마이 산속의 와이레레 폭포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이 산 아래 주차장까지는 40분 거리랍니다. 폭포가 있는 곳이라면 으례 그렇지만 올라가는 길의 계곡도 멋졌고요,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바람소리,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7.31
뉴질랜드에서 유치원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날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어머님과 함께 머물며 유치원에서 조조기 유학 중인 아이들, 둘째들도 많이 있죠? 윌도 그 중 한명인데요. (저희가 늘 김치도 잘 얻어먹던 댁입니다) 이날은 베들레햄 칼리지 부속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가 오늘 월요일부터 베들레햄 칼리지 부속 초등학교 Year1 으..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12.07.31
뉴질랜드 트레킹 - 와이레레 폭포 정상에 오르는 길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과 저희 가족들이 함께 카이마이 산속의 와이레레 폭포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이 산 아래 주차장까지는 40분 거리랍니다. 폭포가 있는 곳이라면 으례 그렇지만 올라가는 길의 계곡도 멋졌고요,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바람소리, .. 타우랑가 회원방 2012.07.30
뉴질랜드 숲속의 폭포 찾아가는 길 - 와이레레 폭포 지난 토요일에 타우랑가의 조기유학 가족회원들과 저희 가족들이 함께 카이마이 산속의 와이레레 폭포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우랑가에서 이 산 아래 주차장까지는 40분 거리랍니다. 폭포가 있는 곳이라면 으례 그렇지만 올라가는 길의 계곡도 멋졌고요, 계곡 물소리 들으면서, 바람..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30
타우랑가 슈퍼마켓별로 가격 차이가 있네요 - 팩앤세이브가 가장 저렴 지난 금요일자 Bay of Plenty Times에 실린 타우랑가 지역내 각 슈퍼마켓별 상품 판매 가격 비교표. 조사는 7월 26일, 27일에 이뤄진 것이랍니다. 파파모아 팩앤세이브 ($65.08)와 게이트 파 뉴월드($71.12) 로 $10 이상의 차이가 납니다. Pak'n Save는 파파모아점과 함께 시내 9번가에도 있습니다. 물론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2.07.30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맛집 - Lone Star 뉴질랜드 타우랑가 시내에서 한국 분들한테도 제법 많이 알려져 있는 바 & 카페 '론스타(Lone star)'입니다. 한국식으로 보면 패밀리 레스토랑인데요, 한쪽에는 뉴질랜드 스타일의 바도 함께 있습니다. 로빈이가 스쿼시 대회에서 상품으로 받은 식사권을 이용했네요. 자식 덕분에 밥도 얻어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29
뉴질랜드 조기유학 중 로토루아, 타우포, 타조농장으로 여행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하는 동안 주변 로토루아, 타우포, 오클랜드 등으로 자주 여행도 하지는데 종원이네 집은 그 중에서 가장 많은 곳을 짧은 기간- 1년반동안 - 다니신 가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종원이네는 눈물을 보이며 이미 한국으로 귀국하셨고요. 함께 여행했던 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29
타우랑가의 일식당 타카라(Takara)에서 맛본 생선회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제일 손님이 많은 인기 식당 - 타카라 ( Takara)입니다.오랜 전통과 단골 손님들이 많아서 갈 때마다 뉴질랜드인들도 북적북적, 가끔 자리가 없어서 기다릴 때도 있더군요. 타우랑가 시청 바로 앞의 위치하고 있는데, 최근에 여기 일식당을 인수하신 젊은 한국인 부..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12.07.27
뉴질랜드 이민 - 웰빙(wellbeing)을 찾은 downshift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웰컴 베이 우리 집앞입니다. 아침 일찍, 학교 수업전에 운동한다고 해서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주고, 다시 집으로 씻으러 가는 길. 요며칠 낮과 밤 기온 차이도 크고, 비가 와서 대지가 흠뻑 젖어 있는데 오늘 아침엔 기온이 더 높아지면서 공원에 안개가 자욱합니다.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