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조기유학 1237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 - 9월26일(일) 시작

뉴질랜드 섬머타임(Daylight Saving)이 이번주 일요일 (9월26일) 새벽부터 시작합니다. 토요일 저녁에 시계 바늘을 한시간 앞으로 맞춰놓으면 편합니다. Daylight Saving commences on the last Sunday in September, when 2.00am becomes 3.00am, and ends on the first Sunday in April the following year, when 3.00am becomes 2.00am.Daylight Saving ended on Sunda..

타우랑가 - 힘차게 젖을 먹는 새끼 양에서 폭포까지

아이들이 토요일 오후 공부하는 3시간 동안...봄맞이 산책 삼아 산속으로 갔습니다. 타우랑가에서 10분만 밖으로 나가보자 했습니다. 산 속 카페에서 커피나 한잔 할까 지난주에 세워놓은 목적지! McLaren Falls Park는 서쪽 내륙 해밀턴으로 넘어가는 카이마이 산속의 폭포, 호수 공원입니다. 요즘 비가 많..

뉴질랜드 초등학생들의 수학 경시 대회 (문제집 첨부)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초등학교 Year6(만10세) 대상 수학 경시대회 Bay Maths 입니다. 타우랑가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3명씩 2팀을 만들어, 총27개팀(81명)이 참가한 대회입니다. 로빈이네 셀린릿지 초등학교에서도 A팀,B팀 6명이 참가했고, 한국 ..

뉴질랜드 콤비타(COMVITA) 창업주, 100세 생일에 장학금 제정

뉴질랜드 벌꿀 제품 대표회사인 콤비타(Comvita) 창업주가 자신의 100세 생일을 맞아 박사 장학금을 제정했다는 보도입니다. 콤비타 창업주인 Claude Stratford는 1974년 만 65세의 나이로 타우랑가 인근 팽가로아 자택 지하에서 벌꿀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회사 창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11세부터 자신..

타우랑가 아콰이나스 칼리지 국제 언어 주간 - 한국 음식 자랑!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카톨릭 사립학교 아콰이나스 칼리지(Aquinas College)에서 열린 International Language Week 행사 중 우리 나라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한국 유학생들입니다. 한복을 입고 있는 여학생들이나 열심히 음식 팔았던 남학생들이나, 또 국제담당 Wendy 선생님, 그리고 김밥 20줄, 삼각김밥,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