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이민 773

뉴질랜드에서 취직하기 위해서는 개인 인터넷 활동도 조심해야

미래의 고용주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주변 상황을 깨끗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직업 알선업자들이 조언했다. 그럴듯한 이력서, 업무 경력, 추천서만 가지고 직장을 구할 수 있었던 시대는 이제 간 듯하다. 이미 많은 고용주들이 구글을 통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

뉴질랜드 공동구매 할인 오퍼, Treat me를 아세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경매 사이트 Trade Me의 자매 사이트인 Treat Me (www.treatme.co.nz) 가 오늘 아침 처음으로 타우랑가 지역업체의 할인 오퍼를 개시했다. 타우랑가에 새로 문을 연 Wholly Bagels의 1달러 베이글 딜에 수백 명이 할인혜택을 받았다. 그리고 Treat Me에 가입한 타우랑가의 회원도 이미 2만 2천명에 ..

타우랑가의 새 고급 롯지 "The French Country House’

“여행객들이 뉴질랜드를 방문할 때 매우 환영 받고 있다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상업적인 냄새는 맡지 못했으면 합니다. 우린 전세계로 여행도 많이 해봤고, 우리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대부분 그들이 만난 사람과 어떤 대우를 받았었는지에 관한 것들이에요. 우리 집으로 오..

타우랑가 베들레햄에 새 은퇴자촌 건설, 입주 대기자 몰려

타우랑가에 건설되는 봅 오웬스의 은퇴자 빌리지(실버타운) 설계도. 450명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며 200면의 풀타임,파트타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Carmichael Rd 주변 7헥타르의 땅에 1억 달러 규모로 진행 중인 Bob Owens Retirement Village(은퇴자들을 위한 주택단지)..

뉴질랜드 한겨울인 7월의 타우랑가, 햇빛 만끽했다

뉴질랜드에서 7월의 겨울 날씨는 결코 환영할 만한 것이 못되지만 타우랑가는 여전히 지난달에 가장 햇빛이 쨍쨍했던 뉴질랜드 지역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갔다. 타우랑가와 오클랜드가 6대 대도시 중 가장 태양이 뜬 시간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7월 한달간 해가 쨍쨍했던 시간은 총 153시간이었..

타우랑가 BOP 영어 어학원 - 오클랜드공항에서 무료 픽업, IELTS준비반 강의

뉴질랜드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 어학원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의 "IELTS 준비반" 강의 안내 수업 기간: 12 주 수업 날짜 : 9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 수강료 : $355 per week* (21 hours per week, 12주 이상 등록시) Additional costs apply for enrolment fee & study materials 접수 및 문의 (07) 571 0488,또는 070 8241 4671 * Appli..

16세로 상향된 뉴질랜드 운전면허 취득 연령- 막판에 15세 신청자 몰려

8월 1일부터 뉴질랜드 자동차 운전면허시험 응시를 위한 자격 연령이 기존 15세에서 16세로 상향 조정됐다. 타우랑가 자동차 연합(Tauranga AA)는 지난 2주간 이와 같은 새 규정이 발효되기 전에 운전면허시험 접수를 마치려는 15세 청소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한다. 6월에 만 15세가 되어 운전면허시험을..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에서 영어 어학연수 시작

올 겨울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6주간 단기 어학연수, 영어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중에서 오늘 게이트 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부모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 캠프엔 인터미디어트 학생들(만11세-12세) 학생들이 많이 참가중이고요. 게다가 3개월간의 어학연수 참가 학생들도 많습니다. 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