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마우아오(마운트 망가누이) 전설 THE LEGEND OF MAUAO Mount Maunganui Primary School 학생 작품 다음은 우리 지역 상징인 마우아오에 대한 전설입니다. 아주 먼 옛날 하우테레(Hautere)라는 숲속에 가장 큰 Otanewainuku, 아름다운 Puwhenua, 그리고 이름이 없는 산 등 3개의 산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없는 산이 아름다운 Puwhenua와 사랑에 빠졌지만 정작 그녀.. 카테고리 없음 2006.08.22
뉴질랜드 와인 생산량과 수출 사상 최고치 뉴질랜드 와인 생산량 및 수출 급성장 뉴질랜드 와인 생산량과 수출이 올 7월까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내년에도 급성장이 예상된다고 와인업계는 전했다. 뉴질랜드산 와인 수출은 전년대비 18% 성장한 $512million이었고, 총수확량 또한 185,000톤으로 사상 최고치였다고 뉴질랜드 와인업자들이 연례.. Daum 타우랑가 카페 2006.08.22
파파모아, 농장에서 최대규모 교외타운으로 변신 농장에서 교외도심으로 변모하는 파파모아Papamoa: from farms to biggest suburb14.08.2006 파파모아 동쪽이 앞으로 15년간 타우랑가 성장의 1/3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 타임즈는 농장지대에서 타우랑가시에서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외지역으로 변모하는 파파모아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08.22
타우랑가 Ethnic Council 소식 < 타우랑가 Ethnic Council 소식> 타우랑가 지역 다민족 협의회(Tauranga Regional Ethnic Coucil)에서는 매달 둘쨋주 화요일 저녁 7시15분부터 시내 스트랜드 1번지(다이브크레센트 시작하는 부분) 크리에이티브 타우랑가(Creative Tauranga)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인종으로 구성된 이민자들이 한자리..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08.21
타우랑가시 웹사이트, 청소년.학생 온라인 추가 타우랑가시청 웹사이트, “청소년 온라인” 추가 베들레햄 칼리지의 Year13 학생 3명이 타우랑가 시청의 인터넷 웹사이트에 청소년,학생 관련 웹 페이지 구축을 맡아 성공적으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학생 온라인(Youth Online)’에는 타우랑가 지역내 학교, 학생들에게 지역 역사와 관련된 학습..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6.08.21
웰컴베이 교통정체- 우선 선결 과제로 발표돼 타우랑가시의 가장 심각한 교통정체 지역은 어딘가? 마운트지역에서 타우랑시 시티로 들어오는 하버브릿지 복교화 작업이 앞으로 2달 이내에 시작된다. 이미 휴렛스로드 고가는 완성돼 이지역 교통흐름을 개선시켰으나 궁극적으로 하버브릿지 4차선이 최종 목표다. 그렇다면 나머지 지역은...? 출퇴근..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08.21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정보- 홍합가공공장 North Island Mssel Processors Ltd(그리어톤)에서 일할 직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광고> 저희 북섬 홍합가공 주식회사(NIMOL)는 코로만델 지역에서 생산되는 "초록색홍합"을 가공하는 합작회사입니다. 저희는 홍합가공을 위한 참단 시설을 갖추고 급성장하는 기업으로 2006년 약 7000톤의 홍합을 엄격한 수출..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6.08.21
가디언비자 배우자의 장기부족직업군 유학으로 자녀 학비 면제 투자이민은 올 연말쯤 변경 가능 주목할 만한 것은 이민부 장관이 언급한 올 연말쯤 투자이민법 변경 방침 발표다. 그는 오는 크리스마스 아침에 투자이민법에 대한 '깜짝 선물'을 주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가능성은 매우 높다. 왜냐면 이민법에 관한한 뉴질랜드 정부 주 고객은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08.19
뉴질랜드 떠나는 이민자 많아지고, 한국인 이민 유입도 2년 연속 감소세 뉴질랜드 떠나는 이민자, 10년 사이 2배로 늘어났다 1년 이상 뉴질랜드에 거주하다가 뉴질랜드를 떠나는 이민자 수가 지난 10년사이 2배로 늘어났다. 오클랜드에서 열린 이민 컨퍼런스에서 와이카토대학 이민 연구가인 리챠드 베드포드 교수는 이민을 의도로 장기간 체류했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지 ..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6.08.19
개를 물어뜯던 남자 체포돼 개를 물어뜯은 남자 체포돼 7.00pm Friday August 18, 2006 뉴질랜드 남섬 블렌하임에 사는 한 남자가 견공의 귀를 물어뜯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잡혀 동물 학대죄로 철창 신세를 질 형편에 처했다. 38세의 이 남자는 19일 블레하임 지방법원에 출석, 재판을 받게 된다. 이런 희귀한 광경을 목격한 한 여.. Daum 타우랑가 카페 200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