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현명하게 선택하는 법 = 돈 버는 법 요즘 중고 자동차 구입과 함께 반드시 가입해야되는 자동차 종합보험을 안내하며 겪은 일입니다. 한 분이 오클랜드 한국인 중고자동차 딜러에게 1999년 도요타 캠리 2.2LX를 $12000에 사갖고 내려오셨습니다. 자동차는 제가 봐도 어떤 것이 좋은지 잘 모르니 잘 사셨다고 했습니다. 다음... 이 딜러께서 소..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2.14
"해라 해라' 말만 말고 엄마부터 공부하세요! “한 사람의 부모가 백 명의 교사보다 더 중요하다.”(조지 허버트·영국 시인) 미국 교육부 산하 교육과학원에서 근무 중인 박옥춘(朴玉春·60) 박사는 이 한마디를 이론과 현실 모두에서 실천한 경우다.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Who’s who in the world’에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뛰어난 업적을 올린 교육..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2.14
한국 일간지 조기유학 폐해 집중 조명 <선데이타임즈> "한국 일간지 조기유학 폐해 집중 조명" 조기유학 효과 미미하고 기러기 가족 문제 등 부작용만 부각 뉴질랜드도 빠짐없이 거론…유학 취소등 '직격탄' 2월 초 한국 조기유학생 3명을 받기로 했던 A유학원은 최근 학부모들로부터 조기유학 취소 통보를 받았다. 뉴질랜드와 호주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하..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2.13
쓰레기 주어오면 서핑 강습은 반값 쓰레기 주어오면 서핑 강습은 반값 제임스 호아리(James Hoare)씨는 가장 멋진 직업을 하나 갖고 있지만 그가 보물처럼 여기는 청정 지역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그가 마운트 망가누이 금빛 모래 위와 눈부시게 파란 바다 바로 앞에 마련한 서프 스쿨 사업이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로 인해 위기에 처하..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7.02.13
키위들이 꼽은 뉴질랜드 최고의 여행지 - 밀포드사운드 뉴질랜드인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 "밀포드 사운드" Mitre Peak와 Milford Sound가 AA(자동차협회)에서 5개월간 실시한 101곳의 국내 유명 관광지 중 뉴질랜드인(Kiwis)들이 선정한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미터 피크와 밀포드 사운드(Mitre Peak and Milford Sound)는 AA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설문 .. 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2007.02.13
와이카토대학교 타우랑가 캠퍼스 개설 학과 안내 도시 성장과 함께 올해 2개 학과가 새로 개설된 The University of Waikato(와이카토대학교, 본교는 해밀턴 소재) 타우랑가 캠퍼스 학과 소개입니다. * Bachelor of Teaching (Early Childhood, 유아교육) * Bachelor of Teaching (Primary, 초등교육) * Graduare Diploma of Teaching (Secondary, 중등교육) * Psychology * Bachelor of Management Studies (Acco..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2.13
학교 주변 일제 과속 단속 - 50kmh 넘지 말아야 학교 주변 과속 일제 단속, 50kmh를 넘기지 마세요! 지난 8일 그리어톤 그린파크 초등학교 앞 등 베이 스쿨존에서 과속 단속에 걸린 운전자는 144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TV광고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에도 불구하고 그린파크 초등학교 앞에서만 74명의 과속 운전자가 등교시간대에 적발됐으며, 하루전인 7..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2.09
뉴질랜드는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삶의 질 '세계 4위'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93개국 중 4위. 뉴질랜드의 삶의 질 "세계 톱 수준" ■ 자연, 환경, 의료, 교육, 레저 등에서 최고 점수 ■ 프랑스, 네덜란드, 호주에 이어 세계 4위 랭크 "뉴질랜드에 사는 축복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모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럭비팀 올 블랙스. 올 블랙스의 그레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2.09
음주운전으로 17번째 감방행 - 또 할 것으로... 음주운전으로 17번째 감방행 &#8211; 또 할 것으로 예상된다! 웰컴 베이에 사는 한 남자가 17번째 음주운전으로 체포돼 수감됐고 변호사조차 만약 그가 출감하게 된다면 또 음주운전을 할 것이고 경고하고 있다. 올해 43살인 필립 노블(Philip Noble)씨는 경찰이 베이에서 가장 상습적인 음주운전자로 꼽고.. Daum 타우랑가 카페 2007.02.09
Te Maunga 습지 생태 견학 투어 Te Maunga 습지 생태 견학 투어 세계 습지 보존의 날을 맞아 이번 주 일요일(2월 11일)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생태 가이드 견학투어가 진행된다. 새로 생성되는 습지를 자세하게 살펴 볼 수도 있고 늪지 식물과 조류 생태 등에 대한 지역 전문가의 상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 편안한 산책로를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