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보러가는 날 준비하세요~ 이번주 토요일(3월10일)은 야생 돌고래도 보고 함께 수영도 하는 날입니다. 다행스럽게 일기예보는 화창한 날씨라고 합니다. 기온은 최저 14도 ~ 최고 22도로 아침 일찍 서두를때 약간 쌀쌀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뜻한 옷가지 꼭 챙기시고요. 멀미가 심한 분들은 약국에 들러 멀미약(sea sickness, 또는 motion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3.07
베들레햄 성인어학원 설명회 - 9일 오후1시 베들레햄 인터내셔널에 신설되는 성인 영어 어학원 프로그램 설명회가 오는 3월9일 금요일 오후 1시에 열립니다. 장소는 베들레햄 캠퍼스 내 Tertiary 강의동에서 열리며 Sue von Kloeg 교장선생님이 직접 강의실 및 공동 시설 소개, 강의 및 수업 방식 설명, 수강료 안내 등을 해드립니다. 공지와 같이 수강생.. 카테고리 없음 2007.03.06
0161 전화번호를 아세요? 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저렴한 한국 국제전화 접속번호입니다. 0161 + 82 + 서울 2 - 000 -0000 으로 거시면 됩니다. 평일 저녁 6시부터 아침 8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종일, 뉴질랜드 집 전화에서 한국 집 전화번호로 걸 경우 분당 7센트(인터넷국제전화카드 요금와 같습니다). 평일 아침8시부터 저녁 6시..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3.06
타우랑가에 새 공연장, 액션센터 잇따라 오픈 타우랑가에 새 공연장, 액션센터 잇따라 오픈 현대적 시설을 갖춘 여러 예술 복합관이 타우랑가에 신축됨에 따라 그동안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던 극장 겸 전시관 ‘베이코트(Baycourt)’가 쇼.이벤트 주최 경쟁에서 뒤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타우랑가 대표이사인 트레이시 루덕에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3.05
해밀턴에 다녀오면서 타우랑가로 가족들과 함께 들어와 산지 2년만에 처음으로 한국 미장원이라는 곳에 가봤고 머리도 잘라봤습니다. 장장 1시간30분 걸리는 먼 거리였습니다. 물론 머리카락만 자르러 간 것은 아니었고, 그동안 아이들은 해밀턴 워터월드(waterworld)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했고, 가는 길에 잠깐 학교도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3.04
학생들을 위한 골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골프캠프 뉴질랜드(www.nz4u.com)에서 타우랑가 유학생들을 위한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방과후 일정 장소에서 픽업, 오마누골프장으로 이동해 현지 PGA프로로부터 영어로 진행되는 골프레슨과 함께 실전 골프훈련과 라운딩에 참가하게 됩니다. 골프 장비 구입 및 레슨, 라운딩 일.. 카테고리 없음 2007.03.04
BOP 폴리텍, 개설 강좌와 학생수 점점 증가 BOP 폴리텍, 학생수와 개설 강좌 점점 증가 베이 오브 플렌티 폴리테크닉(Bay of Plenty Politechnic)의 학생수가 올해 347명 늘었고 학교측은 1밀리언을 시설 증축에 투자했다. 뉴질랜드의 기술인력 부족에 따라 폴리텍과 베이 타임스는 지난해 말부터 ‘upskill’ 홍보 캠페인을 공동으로 벌이고 있으며 이에 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2007.03.04
경찰, 차량 도난 주의 장소 발표 경찰, 차량 절도사건이 가장 많았던 6개 장소 공개 웨스턴 베이에서 가장 차량 절도 사건이 많았던 6대 장소(hotspots)는 타우랑가의 카메론로드(Cameron Rd)와 아베뉴(Avenues)지역, 아라타키(Arataki), 파파모아(Papamoa Beach Rd), 시내 스트랜드(The Strand) 그리고 웰컴 베이(Welcome Bay)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차량..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3.04
와이카토대학교 타우랑가 캠퍼스, 입학생 매년 10% 증가 와이카토 대학 타우랑가 캠퍼스, 입학생 10% 증가 와이카토 대학교 타우랑가 캠퍼스의 등록 학생수 증가로 강의실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올해 등록 학생수는 작년 9% 성장에 이어 10% 더 늘었다. 와이카토 대학교 부총장인 로이 크로포드씨는 경쟁이 심한 대학 시장에서 거둔 이러한 성과는 매우 희망적..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3.04
테 푸나(Te Puna) 상가 개발 한창 - 1년 내 완공 예정 15 million 들여 새로 개발되는 테 푸나(Te Puna) 정션 $15 밀리언 짜리 테 푸나(Te Puna) 정션을 개발중인 폴 윌리엄스씨는 타우랑가의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과 관광객들을 이 지역으로 끌어들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 빌리지 스타일 개발에는 동물병원, 체육관, 3개의 카페. 600석의 레스토랑과 농산물 시.. 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200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