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최대규모 - 타우랑가 항(Port of Tauranga) 사진 뉴질랜드 북섬의 타우랑가 입니다. 타우랑가 항구(Port of Tauranga)는 뉴질랜드에서 최대 규모와 수출입 컨테이너 처리량으로 보면 뉴질랜드 최대 수출입 항입니다. 크레인당 컨테이너 처리 효율로 평가할 때 세계 10대 항이라는 조사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사진을 모아보면 이렇게 멋진 .. 타우랑가신문사 2012.05.01
뉴질랜드 워킹 홀리데이- Picknz 이용해 과수원 일자리 찾기 PickNZ 통해 뉴질랜드 농장일 쉽게 구할 수 있다 뉴질랜드 거주민이든 방문객이든 여행객이든, 남북섬 전국의 키위, 체리, 사과, 포도 등 과수원 수확 시기에 따라 생기는 임시 농장 일자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뉴질랜드 웹사이트 www.picknz.co.nz에 한번쯤 방문해 볼 만하다. www.picknz.co.nz 현재 .. 타우랑가신문사 2012.04.28
허리띠 졸라매는 뉴질랜드 소비자들 뉴질랜드 준비은행 알렌 볼라드 총재가 이번주 공식 현금 금리(Officai cash rate. OCR)를 현행 2.5%로 유지한다고 발표하면서 장기간, 또 이례적인 뉴질랜드 달러의 고공 행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발표로 미국 달러 대비 뉴질랜드 달러는 5센트 오른 81.3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 타우랑가신문사 2012.04.27
뉴질랜드, 아시안 이민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줄어들어 아시안 이민자들에 대한 뉴질랜드인들의 부정적 이미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Asia New Zealand Foundation의 연례 조사 결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뉴질랜드 럭비 월드컵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일본 유학생들이 함께 겪었던 지진 참사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Asia New Zealand Foundation의 연.. 타우랑가신문사 2012.04.14
뉴질랜드 최고 섹시남에 타우랑가 총각 선정돼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에 사는 존 탬플튼이 전국 여성들의 가슴을 녹여내며 뉴질랜드 올해의 최고 섹시한 총각 ( New Zealand's sexiest single man)에 뽑혔다. 템플턴씨는 올해 26살로, 크로스피트 피트니스센터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잘생긴 외모와 매력, 그리고 실한 품성까지 갖춰 CLEO .. 타우랑가신문사 2012.04.05
타우랑가 시내에 무료 무선(Wi-Fi) 인터넷 설치된다 무료 무선 인터넷(Wi-Fi internet)이 타우랑가 시내 도심(CBD)에 상가 번영회(Mainstreet Tauranga)와 지역 인터넷 서비스 업체 EOL 의 협력 사업으로 설치된다. 시내 Goddard Centre 와 The Strand 일대 도심 일원에서는 이미 무료 무선 인터넷이 EOL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이어 도심 내 여러 업체, 상가 안에 E.. 타우랑가신문사 2012.04.04
메탈 매니아 쇼 - 2월18일,19일 이틀간 타우랑가에서 모터사이클, 문신, 개조차량, 그리고 미녀들 - 메탈 매니아 쇼 모터사이클, 문신, 수제 개조차량, 그리고 미녀들. 이번주 마운트 망가누이의 TECT Arena에서 열리는 Metal Mania 2012에서 관객들을 놀라게 할 것들이다. 뉴질랜드에서 몇종류 되지 않는 커스텀 바이크와 자동차 쇼로 오랜 역.. 타우랑가신문사 2012.02.18
[스크랩] 제임스 캐머론 감독 - 웰링턴 인근 목장 구입 뒤 자축 음식으로 Fish and chips! 영화 '타이타닉'과 '아바타'의 할리우드 거장 감독 제임스 캐머런이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부근에 있는 목장을 2천만 달러(한화 약 186억원)에 구입한 뒤 자축은 생선과 감자를 튀긴 ‘피시 앤 칩스’로 했다고 뉴질랜드 신문이 3일 전했다. 웰링턴에서 발행되는 도미니언 포스트는 .. 타우랑가신문사 2012.02.06
한국 그레이스 오케스트라, 타우랑가에서 선교 음악회 - 2월11일(토) 한국의 그레이스 오케스트라가 뉴질랜드 타우랑가를 방문, 선교 음악회를 갖습니다. 일시: 2월11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Holy Trinity Church (215 Devonport Rd) 타우랑가신문사 2012.01.19
웰링턴 동물원의 사자 길들이는 뉴질랜드 3살 소녀 화제 뉴질랜드 웰링턴 동물원의 사자를 길들이는(?) 한 여자 어린이가 인터넷 You tube에서 화제라고 합니다. 마치 '나니아 연대기'의 한 장면이 연상이 되는 듯. 이 동영상은 웰링턴에 사는 3살짜리 소피아 워커가 얇은 유리창 너머의 거대한 사자와 마주하고 있는 장면인데요. 사자가 커.. 타우랑가신문사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