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신문사 176

[스크랩] 제임스 캐머론 감독 - 웰링턴 인근 목장 구입 뒤 자축 음식으로 Fish and chips!

영화 '타이타닉'과 '아바타'의 할리우드 거장 감독 제임스 캐머런이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부근에 있는 목장을 2천만 달러(한화 약 186억원)에 구입한 뒤 자축은 생선과 감자를 튀긴 ‘피시 앤 칩스’로 했다고 뉴질랜드 신문이 3일 전했다. 웰링턴에서 발행되는 도미니언 포스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