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학을 위한 현지 정착 요령 흔히 '뉴질랜드 유학의 성패는 오클랜드 공항에 누가 마중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뉴질랜드 유학을 결정했다면 과연 누가 공항에 마중나오게 할 것인가?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신중하게 판단하고 이 문제에 보다 심각하게 고민해야 된다. 지인, 친척이 있다고 꼭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5.08
7월초, 타우랑가에서 3가족 귀국 - 귀국세일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유학중인 세 가족이 Term2를 마치고 7월초- 8월에 타우랑가에서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자동차와 유학생활에 필요한 모든 살림살이를 통채로 팔기 원하십니다. 원하신다면 웰컴베이와 파이스 파에 위치한 렌트집도 한꺼번에 넘겨 받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단기 어학연수든,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5.08
키위 홈스테이할 때, 숙제를 못해 갈 때 "키위 홈스테이 생활에 대해 의논할 것이 있습니다" "파운데이션 코스를 마치고 메인스트림 수업에 합류했는데 조금 어려워합니다"는 연락을 받고 한 학교를 방문, 교장선생님과 홈스테이 담당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할 때 문제입니다. 소위 '키위 홈스테이'라고 합니다.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5.04
학교장 면담을 마치고 키위 홈스테이 할 때의 문제점과 파운데이션 코스를 마치고 메인스트림 수업에 처음 합류할 때 유학생들이 겪게 되는 여러 고충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한 학교를 방문, 교장선생님, 홈스테이 담당 선생님과 앉아 한참을 이야기하고 돌아왔습니다. 먼저 뉴질랜드 가정에서 홈스테이할 때의 문제입니다..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5.04
저렴한 뉴질랜드 유학은 옛말, 유학 뒤 영주권 신청자 늘듯 중국 학생들이 뉴질랜드로 유학을 결정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는 '학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교육단체 Education NZ는 지난달 30일 유학생들이 유학 국가를 결정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로 학비(51%), 교육의 질(41%), 미래 직업 전망(26%), 생활 환경(26%), 유학생들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5.03
뉴질랜드 이민성도 추천 - 타우랑가 유학 소개 타우랑가는 주한 뉴질랜드대사관의 부대사도 최고의 뉴질랜드 유학 도시로 손꼽는 곳입니다. 타우랑가는 마운트 망가누이와 인접, 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해변 휴양 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오클랜드, 해밀턴, 타우포, 로토루아, 코로만델과 모두 2시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신흥 도시입니다. 뉴..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5.03
자녀 혼자 뉴질랜드 유학 - 토탈 케어 가디언이란? <자녀 혼자 조기유학> 자녀 혼자 조기유학은 초.중.고등학생의 유학생이 혼자 유학을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뉴질랜드 교육법상 만 11세 이하 해외 유학생의 경우 뉴질랜드에 부모 중 1인과 같이 가지 않고는 조기유학을 하실 수 없습니다. 즉 만 11세 이하의 학생의 경우 반드시 부모 중 한 ..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5.02
5월 주요 이벤트 일정 5-6 May: 파파모아 블로카트, 오픈 데이 Blokart is hosting a Have-a-Go Day at Blokart Heaven in Papamoa. The Have-a-Go Day has been organised to allow school kids to discover the thrill of sailing blokarts. Schools can register their interest by ringing Peter on 572 4256 or emailing peter@blokart.com. 8-28 May: 모튼 에스테이트, 와일드 푸드 축제 Morton’s Restaurant and B..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4.29
뉴질랜드 교육은 시를 쓸 줄 아는 학생을 키우는 것 아침에 비 맞으며 축구한 날. 몸 좀 풀어주러 가까운 야외 온천(웰컴베이 핫풀)에 갔습니다. 하루에 비가 왔다 갰다 서너번 바뀌는 날에 제일 가기 좋은 곳 - 역시 야외온천입니다. 오늘은 바베큐 해먹을 고기와 소시지 싸갖고 가서 즉석에서 구워 먹으며 하루종일 놀았네요. 뜨거운 온천물에 몸 김나게..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4.28
첫 축구시합에 나선 로빈 타우랑가 저희 집 앞 와이푸나공원입니다. 요즘 뉴질랜드 어린이들 사이엔 럭비, 크리켓, 하키보다 축구가 더 인기 좋습니다. 각 학교에서도 여름 스포츠와 겨울 스포츠를 나눠 학기별로 다른 스포츠를 권장하는데요. 지난 4월부터 축구시즌에 돌입, 저희 집 앞 필드에 축구 골대를 세우고 각 팀별 훈.. 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유학 200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