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기 농산물(Organic foods), 비쌀 자격 있는가? 유기농산물, 비쌀 자격 있는가? 점점 증가하는 수요에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슈퍼마켓과 건강식품점들이 유기 농산물을 진열 판매하고 있지만 과연 유기 농산물이 영양학상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은 상태다. 당신의 선택은? 건강을 의식하는 타우랑가 시민들은 그들의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17
Re:마운트 베이스트랙 통제 중 여기 찾아보세요 - 대안 산책로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산 아래 바닷가 주변 산책로가 출입 통제돼 아쉬움을 느끼는 시민들이라면 - 물이 유리병에 아직 반은 남았다고 생각하는 분들 - 이 기회에 타우랑가 지역의 여러 다양한 산책로를 찾아볼 좋은 기회도 될 것이다. 스포츠 베이 오브 플렌티 라이프 스타일 고문인 닉키 밀러씨..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12
타우랑가 연안 조개류 독성 여전 - 먹지 말아야 뉴질랜드 베이 오브 플렌티와 코로만델 해안에서 채취된 조개류에서 마비증세를 일으키는 독성 수준이 여전이 높게 검출되고 있다. 피해 지역 범위는 2009년 12월 첫 경고가 발효된 이후 비록 줄어들었지만 아직은 조개를 먹지 말도록 보건 당국이 당부하고 있다. 매주 독성 검사를 하고 있는 베이 오브..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9
자녀들에게 음식 교육 - 제이미 올리버 제이미 올리버의 TED Prize wish : 모든 아이들에게 음식에 대해 가르칩시다 TED Prize 수상자인 제이미 올리버가 웨스트 버지니아 헌팅턴에서 추진 중인 비만 퇴치 프로젝트의 놀라운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음식에 대한 우리의 무지에 대해 맹공을 퍼붓습니다. subtitle(자막)이 한글로도 지원되니까요.. 꼭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6
Re:한국 남자 하키 응원전 - 한인 장로교회 단체응원 결정! 한국 남자 하키 국가대표팀이 뉴질랜드국가대표 블랙스틱스와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친선경기를 갖게 되는 2월20일 (일요일) 오후 3시. 타우랑가 한인 장로교회 (www.tauranagachurch.org 김기오목사님)는 주일 예배 시간도 일찍 앞으로 당겨 마친 뒤에.. 교인들 모두가 단체 응원하러 가신다고 하십..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5
타우랑가 Ethnic Council 생활 영어 교실 다시 개강! 타우랑가 다민족협의회(Multicultural Council) 에서 진행하는 생활 영어 교실 (기부금이 $2인가요?)이 2월3일 목요일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장소: 카메론 로드 17번가 아래 히스토릭 빌리지 안 시간: 목요일, 오전 9시30분 ~ 11시 30분 이곳에서는 또,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뉴질랜드에 새로운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3
뉴질랜드 된장 - 마마이트(Marmite)를 아세요? 뉴질랜드인들의 식탁에 빠지지 않아 '뉴질랜드의 김치 또는 된장’이라고 불리는 ‘마마이트’(Marmite)가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이했다. 마마이트는 빵에 발라먹는 스프레드 형태로, 맥주를 만들 때 사용하다 남은 이스트를 농축한 식품이다. 한국인들의 입맛엔 '우웩(disgusting)' 할 정도의 짠 맛으로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3
<칼럼> 뉴질랜드 공휴일을 공휴일답게 만들어야 뉴질랜드 공휴일을 공휴일로 축하하기 2011년에도 지난 2010년과 마찬가지로 주5일 근로자들은 연중 11일이 아닌 9일의 공휴일만 누릴 수 있다는 늦은 각성과 함께 뉴질랜드 노동당이 Waitangi Day(뉴질랜드 건국 기념일)와 Anzac Day(뉴질랜드 현충일)가 주말에 겹칠 경우 월요일에 대체로 쉴 수 있게 만들겠다..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3
개가 사람의 암을 발견할 수 있다! 개가 암을 발견할 수 있다?과학자들에 따르면 개가 사람이 내쉬는 숨이나 대변을 냄새 맡음으로써 결장암(colon cancer) 여부를 탐지해낼 수 있다고 한다. 래브라도 레트리버의 경우 사람이 내쉬는 숨의 냄새만 맡고도 암세포가 생성해내는 화학물질을 탐지하는 능력이 있음이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해 발..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2
뉴질랜드 유아교육비, 전기료 인상된다 ! 유아교육기관 교육비 인상된다 이번 주 많은 부모들이 자녀를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ECE, early childhood education centre)에 데려다 주면서 교육비가 인상된 것을 발견하게 될 것 같다. 이는 100% 자격증 보유 교사 채용을 목표로 책정되었던 예산 4억 달러가 국민당 정부에 의해 삭감된 때문이다. 노동당이 .. 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201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