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대표 골프코스 '마운트 망가누이 골프장'입니다 .
클럽하우스 시설 좋고요. 코스 길이도 시내 중 최장입니다.
최고의 그린컨디션 유지됩니다. 페어웨이 스프링쿨러의 거리 표시 마크도 정확하게 잘 표시되어 있는 어디에 내놓아도 모자람이 없는 최고 골프코스 중 하나입니다.
다만 회원들의 왕성한 활동으로 미리미리 서둘러 부킹을 해야 된다는 단점으로 전지훈련용으로는 적격이지 않습니다만 ...
오마누와 타우랑가골프장 전지훈련 기간동안 일주일에 1번씩 외부 그린 및 숏게임 연습, 18홀 실전 라운딩을 위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오전이라 남자 멤버 스테이블포드 3라운드가 진행중으로 좀 분주해보입니다만
평소에 뉴질랜드 어느 골프장과 다름없이 한가하고 여유로운 라운딩, 연습장 연습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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