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중 숙소로 이용되는 집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대체로 사진과 같은 교민들의 단독 주택을 이용하게 됩니다.
모습은 다 비슷하며 깨끗한 집들입니다.
첫번째 집인 웰컴베이 와이푸나 공원 바로 뒤 저희 집(왼쪽부터 아래로 3번째 하얀집)과 동네입니다.
아침.저녁 공원, 바닷가로 나가 산책. 조깅. 운동하시기에 좋은 위치고요.
두번째 여기서 5분거리(뛰어다녀도 됩니다) 신축 대형 단독주택 방 5개를 이용합니다.
세번째 또 거기서 5분거리, 타우랑가골프클럽 바로 앞의 방3개, 욕실2개 교민 주택.
집 통째를 전지훈련간 이용하게 되며 주방 등 참가팀 단독 사용 가능합니다. 최대 6-7명 수용 예정.
네번째 타우랑가 전지훈련 중 골프레슨을 담당하고 있는 오마누골프클럽 수석프로 알렌 스냅 소유의 2층집입니다. 타우랑가골프클럽과 가깝습니다.
이중 1층 방4개, 욕실2개 짜리를 통째로 이용할 계획중입니다.
7-8명 단체가 팀끼리 투숙하기에 적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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