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6/7년 골프전지훈련 시즌이 오픈했습니다.
타우랑가 골프장(위)와 오마누골프장 2곳의 회원권을 제공, 하루종일 라운딩과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진 아래 2장은 오마누골프장. 여름시즌을 앞두고 그린 코어링 작업을 마쳐 최상의 그린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르고 단단함. 정교한 퍼팅라인 분석과 함께 블라인트, 도그레그홀이 많이 세심한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한 터프한 골프장입니다.
400미터급 천연 잔디 연습홀은 전지훈련생들에게 최고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인기가 더욱 높습니다. 이 골프장 헤드프로 알렌 스냅이 타우랑가 골프아카데미 계약 프로로 훈련생들에게 숏게임 레슨과 코스 매니지먼트를 집중적으로 가르켜주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개별적.개인적으로 참가하는 훈련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 언제든지 동반자 걱정없이 합류할 수 있으며 골프 인터뷰기술 등 생활 영어 강화 프로그램을 저녁 휴식시간대 운영하므로써
청소년.학생들에게 최적의, 가장 저렴한 뉴질랜드 골프 전지훈련 캠프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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