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골프

전지훈련중 헬스클럽+스파+사우나까지

Robin-Hugh 2006. 11. 14. 03:36

 

 뉴질랜드 타우랑가 골프 전지훈련 중 새벽, 저녁시간을 이용해 공원에서의 새벽 조깅, 저녁시간대 헬스클럽 이용도 가능합니다.

헬스클럽은 2개 중 선택 가능.

오마누골프장 앞 타우랑가 최신. 최고 시설의 실내수영장(Baywave)  내 헬스클럽과 수영장, 스파와 사우나 시설까지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월4만5천원, $70).

숙소 근처에는 폴리텍(기술대학)내 아쿠아틱센터와 헬스클럽에서 수영+헬스장 이용 (한달 2만5천원, $40) 중에서  선택, 멤버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새벽6시부터 저녁 9~10시까지 마음껏 언제든지 이용 가능합니다. 

 

헬스장 피트니스 강사가  초기 체력측정 및 운동 처방을 맞춰주므로 골퍼로서의 최적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짜주게 됩니다. 

  

 

 

다음은 타우랑가 전지훈련 질문에 대한 최근 답변 내용입니다.

 

단독주택을 원할 경우 별도의 주택을 단독으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2개의 골프장 회원권 제공. 무제한 잔디연습장 이용. 아침.저녁 2식 포함(점심 단체주문시 도시락 판매), 차량지원 포함 6주 290만원. 8주 370만원. 10주 450만원. 12주 540만원입니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별로 이용할 시간이 없겠지만 100개 1박스당 4천5백원($7)입니다.

 

 캐디는 없습니다. 별도 캐디 비용 걱정없이 직접 메고 다니거나 수동카트를 끌고 다니시면 됩니다.

 

전화번호 001) 64-7-544-7438  또는 001) 64-27-664-5408 입니다.

팩스번호 001) 64 7 544 7432 입니다.

 

 오전.오후 연습과 라운딩 맘껏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새벽 조깅과 저녁 헬스장 이용 가능합니다. 

 헬스클럽은 골프장 부근과 숙소 부근 2개가 마련돼 있습니다.

 골프장 근처는 헬스+수영+스파+사우나까지 이용가능하고요. 4만5천원정도($70).

 숙소 근처는 수영+헬스입니다. 여기는 한달에 2만5천원($40)으로 개별적으로 가입합니다.

 

 골프장 회원권 2매를 이용. 오전.오후 이동하시면서 하루에 36홀 이상까지 라운딩 가능하고요. 골프장에 딸린 잔디 연습홀과 숏게임장 이용도 무제한입니다. 그러면서 뉴질랜드 최저가 전지훈련입니다. 환율도 요즘 많이 내려 현지 훈련 중 많은 혜택을 보실 수도 있고요.

 

저녁시간대 골프 생활 영어를 배우고 싶을 경우 과외선생님이 숙소를 방문해 가르켜드립니다. 주1-2회 정도, 뉴질랜드에서 훈련하는 동안 영어도 꼭 배워보시기 권해드립니다.

 

 만약 직접 운전을 하고 싶으면 8인승 밴 차량을 별도 제공하겠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갖고 오시면 운전 요령과 길, 위치 안내 등을 해드립니다.  직접 운전하며 맘껏 자유롭게 이동하시면서 운동하실 수 있습니다.  운전이 힘들 경우 저희가 직접 운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