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스크랩] 타우랑가 유학원 마리나 단체 평일 밤낚시 맛있고 재밌게 잘 했습니다^^

Robin-Hugh 2018. 4. 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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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텀1 방학을 맞이해서 평일에도 나이트 워킹...그리고 어제 목요일의 밤낚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목요일 저녁...10여가족 (또는 그 가족의 낚시 대표)이 마리나에 모였습니다 ㅎㅎ


한국에서 방문한 아빠랑 함께 온 가족, 생전 처음 낚시 해보는 가족들, 밤 마실 나온 가족들 등등...

다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밤을 즐기러 마리나로 나오셨네요^^


낚시 조과는 잭 매커럴 작은 것들, 스포티, 뜰채로 잡은 벵에돔에 바다 장어 4마리!!!!

사실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아이들... 낚시보다는 먹고 마시고 친구들과 노는게 더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한 어머니께서 푸짐하게 맥주랑 컵라면에 일본 어묵탕까지 준비해주셔서 10시30분까지 낚시하며 늦게까지 있었던 아이들은 감탄하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 장어 필레를 마리나에서 바로 떴기때문에 오늘 밤에 바다 장어 양념구이를 해먹을겁니다 ㅋㅋ 기대기대 ㅎㅎ

다음에...어느 밤...물때 좋고 바람도 안불고 춥지 않은 밤이 온다면 한번 더 해야겠네요^^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오늘도 러블리한 방학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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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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