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오모코로아(Omokoroa)에 다녀오면서..
한가롭고 평화롭고 ,,, 예쁜 동네인데요.
요즘엔 새로운 주택 단지를 조성하는라 입구 도로부터 공사가 한창이네요.
10년전과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해변 마을입니다.
오모코로아 골프 클럽은 바닷가 링크스 코스로 자주 갔었고요.
바다 위에 떠 있는 오모코로아 보드 클럽 카페에서 지난해 우리 타우랑가유학원 직원들 크리스마스 파티도 했었지요.
이번에는 아내와 같이 Beached on Blue 카페에 갔어요.
2층이라 전망도 좋습니다.
아이들과 놀이터도 있고요. 해변 나무 그늘에 앉아서 소풍하기에도 좋습니다.
사진 몇장 더해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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