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섬에서 앤드류입니다 ㅎ
오늘은 저희가 남섬에 온 주이유!! 마운트쿡 트래킹 하는 날 이었습니다 ㅎ
원래 계획은 7시간 잡고 3개 트랙을 갈 생각이었는데 날씨가 완전...구름 한점 없는 완전 더운 날 이어서...후커밸리 트래킹 후 제 와이프 왈 죽을거같다고 ㅋ
그래서 3시간 트랙을 4시간만에 해내고 지금은 테카포에서 글램핑중이네요 ㅎ 이제 별 보러 가야죠^^
오늘 마운트쿡에서 인생사진 어마어마하게 찍었지만...모두 카메라로 찍은거라ㅎ 그건 여행후 본편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여긴 완전 여름날씬데 다들 잘 지내고계시죠?
러블리 저녁 되세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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