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 Selwyn Ridge 초등학교 개별상담이 있었습니다.
아침 8시30분부터 진행된 인터뷰는 중간 break 시간을 빼고 오후 4시30분에 끝이 났답니다 ^^;;;
언제나 따듯하고 가족같은 셀린 릿지 학교에서 우리 유학생 아이들 역시 놀랍도록 향상된 영어 실력을 확인할수 있었으며
학교 생활 또한 행복하게 하루하루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들 역시 학교에 대한 애정과 아이들 모습에 모두 만족하고 계셨구요,
아이들이 방학이 빨리 끝나서 학교에 갔으면 좋겠다는 말은 한다고 하네요 ^^
아마도 이런 특별함이 셀린 릿지 학교에 장점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
정말 흐믓하고 뿌듯한 상담 시간들 이였어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Hel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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