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Raft 카페에서 Bellevue School 유학생 학부모님들 모시고 모닝티 있었습니다^^
David Bell 교장선생님과 Pam Seath 교감선생님 그리고 Felicity Morgan - ESOL 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셨답니다.
9월에 한국에서 있었던 박람회에 쓰인 학교 플랭카드를 보여주시며,이번 박람회에서 아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다는 말씀을 하셨답니다.
벨뷰 학교는 내년 입학 기준, 현재 유학생과 내년 입학 유학생들로 학교에 자리가 모두 마감이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존 우리 유학생들과 신입 학생들에 ESOL 수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할수 있게 새로운 ESOL 선생님이
한분 더 오신다고 합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어머님들은 Bellevue 학교에서 지내고 가는것이 얼마나 행복이였고,
최고의 선택이였는지, 선생님들과 학교에 대한 칭찬이 끊이지 않았던 모닝티 였답니다 ^^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Hele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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