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 자리 부족, 학교 수속부터 서둘러야

Robin-Hugh 2017. 9. 15. 20:45


올해 2017년 9월초 열렸던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이민 박람회"에는 26개 학교, 35분이 넘는 교장선생님들이 참석한 "역대 최대 규모의 뉴질랜드  교육기관 (초.중,고등학교, 대학 및 어학원)들의 행사였습니다.  
  
올해 2017년도 예년과 같이 주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특히 타우랑가에서 이미 조기유학을 하셨던 우리 예전  조기유학 가족들이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곁에서  2018년 입학 후배 가족들에게 학교 소개, 본인 경험담 등도 들려주시면서 통역을 해주셨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모두가 다 자기 학교가 타우랑가 최고라고 적극 추천해주신 덕분에) 
오히려 학교 선정하는데 더 고생하시는 후배 가족들도 계시답니다. ㅎㅎ 

올해 서울 코엑스 &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 3일간 방문해주신 2018년 뉴질랜드 조기유학, 이민 희망 가족들 숫자도 예년과 비슷하게 약 200 여 가족이 됩니다. 

2017년 12월- 2018년 1월에는  예년과 비슷하게 약 35-40여 신입 유학 가족들이 타우랑가에 입국하실 듯합니다.  
올해 연말에 귀국하시는 가족들이 약 35 가족이 되기 때문에 그 빈자리는 다 채워질 듯합니다. 
또, 타우랑가 여러 학교, 여러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우리 총 한국 유학생 숫자도  올해와 거의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귀국 가족 업무, 신입 가족 초기 정착 업무가  몰리는 연말연초, 저희 타우랑가유학원에는 해마다 10명이 넘는 직원들이 근무하게 됩니다.   

올해 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행사장 방문 가족들 중에서는 
이미 학교를 확정하신 뒤에 입학허가서, 학비 고지서를 받으신 뒤. 
각 학교로 수업료 중 일부 예치금(NZ $1000)부터  자리 확보용으로 송금하고 계십니다. 
송금해주신 분들은 영수증은 저희한테 보내주시면 학교에서 영수증을 받아서 다시 한국에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박람회에 참석하셔서 여러 학교 상담까지 마친 가족들 중에서 아직 학교를 확정하시지 못한 분들에겐 
오늘 한 가족, 한 가족 모두에게 휴대폰 문자로 안내도 드렸습니다.  

요즘 각 학교에 유학생 입학할 자리가 하루가 다르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 9월29일 이후부터는 뉴질랜드 각 학교가 2주간의 봄방학에 들어가기 때문에 
(방학 중에는 학교 선생님들이 근무하지 않고 쉬기 때문에 학교 수속 업무가 중단됩니다) 
가능한 9월 29일 이전에는 자녀들 입학할 학교부터 결정하시고,  각 학교에 입학원서부터 접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둘러 학교 입학 수속부터 시작하셔야 됩니다.  

서울과 부산 박람회장에서 저희 직원들에게 적어주신 "상담 및 수속신청서"는 저희가 잘 보관하고 있으니  여권 사본만 저희에게 카톡 아이디 nztga 등으로 보내주시고요. 
(한국 시내전화요금인)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카톡 아이디 nztga  

한국 박람회 행사 중에는 많은 방문객들로 인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지 못한 가족들 많으셨는데요.  타우랑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요즘... 전화로,  자세하게 차근차근 조기유학 준비에 대해서 상담해드리고 있습니다. 무슨 질문이든 편안하게, 오랜 시간동안  상세하게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학교 선정 상담 및 출국 준비 안내도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편안하게 전화 주셔도 됩니다. 

올해 연말 - 내년초에 *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성공적으로 잘 마치고 귀국을 하시는 약 35 가족들 중에서 15가족 정도의 렌트집, 살림살이, 중고차가 일괄 다음 신입 가족들에게 이미 인도되었습니다. 
아직도 20여 가족의 렌트집, 살림,중고차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학교로 입학을 하든, 그 학교 근처에  최소 2 - 3 집은 아직 인수가능한 상태입니다. 
학교가 정해지고 난 뒤에는  이렇게  귀국하는 가족들과도 저희가 연결해드리고 있습니다. 
  
한국 행사를 2주간 마치고,,  뉴질랜드 타우랑가사무실에서 지난 일주일간 
분주하게, 책상위에 쌓인 입학 신청 서류 작업을 서둘러 마치고 있습니다.
타우랑가유학원의모든 직원들도 지난 3주간은 평소보다 늘어난 문서 업무량에 수고 많았습니다. 

타우랑가에서 계신 가족들도 무슨 일이든 편안하게 연락주시거나 사무실로 오셔도 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현재, 타우랑가에서 어린 자녀들과 함께, 또는 홈스테이 가족들과 유학하는 
현재 우리 학생들의 안녕과 민원처리가 항상 최우선입니다. 
저희 바쁘다고 배려하시지 마시고, 무슨 일이든 - 평소와 같이 편안하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한국으로 귀국 앞둔 가족들은 10월 첫주~두번째주에 뉴질랜드에서 마지막 방학을 보내신 뒤에  마지막 학기 - 텀4 (9주간) 수업만 남아있습니다.  
앞으로 타우랑가에서 남은 기간  더욱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큽니다. 
올 때도 힘드셨겠지만 아마 귀국 결심을 하는 것 또한 그 못지 않게 고민하셨을거예요.   
아쉬운 마음도 있겠지만 남은 기간 더욱 행복하고  편안하게 타우랑가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업무가 깔끔하게 정리되고, 뿌듯한 보람을 안고, 가볍게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날까지 
저희는  평소와 같이 최선을 다해 돕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2017년 9월 서울 코엑스,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 방문해주신 가족들께 감사 말씀 드리고요,
070 4624 4671 전화는 늘 제 곁에 있고, 휴대폰 카톡도 바로 답변 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 편한 시간에,  시간 여유있게 잡고  전화 주시면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상담 전화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카톡 아이디 nztga 
httyang@hanmail.net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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