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관리형 유학중인 창빈이가 오늘 생일입니다 ㅎㅎ
그래서 창빈이한테 어제 학원오는 날에 저희 유학원에서 케잌 선물 했네요^^
마침 타우랑가 유학원 아카데미 수업 받으러 온 자영이랑 강민이 영훈이, 서정이...
그리고 지난 토요일날 입국해서 오늘 학교 마치고 통장개설하러 온 새내기 윤서까지 조인!!
케잌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네요 ㅎㅎ
씩씩하게 혼자서 유학생활 너무나 잘 하고 있는 창빈이!!
생일도 축하하고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의 유학생활 응원도 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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