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아서 점심 먹고 와이프랑
마운트 망가누이 올라갔다가
공짜 패러글라이딩 구경 했네요~ ^^
보통은 내리막길을 뛰어내려가던데,
여기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인지
낙하산이 펼쳐지자마자 순식간에 위로 솟구치더라는!
그나저나 낮에는 더워서 반팔 입고 다녔는데,
밤에는 다시 춥네요 >.<
요새 아침에는 차 유리에 살얼음이 껴있기도 하고...
암튼 타우랑가는 하루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다 느낄수 있는 매력 있는 곳입니다ㅋㅋ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Bryan (동원/도현 Da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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