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타우랑가 유학원 조기유학 가족분들과 함께 우리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도 오클랜드로 피크닉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도시의 모습에 뉴질랜드에도 이런 곳이...아마 했을겁니다 ㅎㅎ
쇼핑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노래방도 가고 고팠던 한식을 집중적으로 맛보기도 하고 오클랜드 아트 갤러리도 둘러보고...다들 다양하게 놀았답니다^^
여학생들과 일부 남학생들은 다음에 좀 더 쇼핑 기회를 달라고...ㅎㅎ 어디서 정보를 구했는지..드레스 마트 같은 곳을 다음에 데려가 달라고 하더군요 ㅎㅎ
오클랜드 피크닉의 마무리는 사과농원 한식 뷔페...간만에 먹는 LA 갈비!!! 저도 맛있더군요 ㅎㅎ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가디언 학생들도 한식뷔페 제대로 즐겼습니다 ㅎㅎ 엄청 먹었죠 ㅎㅎ
5월달쯤에도 가디언 관리형 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한번 있을듯 한데....뭐가 좋을까요? ㅎㅎ 다음 번 행사를 기대하며 이만 총총....
오늘 일요일은 비가 오는 관계로 제가 체육관을 2시간 30분동안 빌렸는데...우리 가디언 관리형 유학생들도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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