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출발이 늦어서 서두른 감이 없지 않치만 저는 앤드류샘이 선두에 가라고 해서 그냥 선두따라 계속 갔답니다
선두 꼬맹이들이 어찌나 빠른지 따라잡으면 사라지고 따라잡으면 뛰어가고 ㅠㅠ
겨우겨우 마운트 나우루호에 입구에서 단체사진 하나 찍었어요~ 그후론 저는 시우와 손잡고 열심히 걸었습니다
선두도 나름 쉬고 에메랄드 호수에서 밥도 먹고 했는데..
아무리 봐도 사람들은 오지 않아 출발을 해버렸네요
앤드류 샘에게 죄송, 미워하지 마셔요 전 기다려야 되는줄 몰랐어요
제 핸드폰 사진들 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MammaMi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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