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푸른 하늘과 학교 운동장.
방학이라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아이들은 운동하고. 운동장 옆 바닷가에 앉아서..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저는 이런 때가 좋아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메모 :
'로빈과 휴네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푸른 하늘과 바다에서 놀다 (0) | 2017.05.07 |
---|---|
[스크랩] 뉴질랜드에서 대통령 선거 투표 -1박2일 오클랜드에서 (0) | 2017.04.30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부활절 연휴 중 하루는 (0) | 2017.04.18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민 일기 - 맥클라렌 폭포공원에서 가을 산책 (0) | 2017.04.09 |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맛집 - RYE 아메리칸 키친에 가보니 (0) | 2017.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