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라푸라푸 트래킹 마지막 이야기...
웰컴베이 핫풀에서 재미나게 뒷풀이!! 이번 트래킹...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ㅎㅎ 간식은 진작에 다먹고해서..
피자 4판 제가 쐈습니다 ㅎㅎ
어제밤 아이들 아마...골아 떨어졌을거에요 ㅎㅎ 저도 어젠 밤에 좀 피곤했었으니까요 ㅎㅎ
어제 갔던 아이들중에...담주는 또 어디 가냐고 벌써 물어보는 아이도 있었는데...어디를 갈까요? ㅎㅎ
담주에 뵙겠습니다^^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 여러분들 모두 러블리 일요일 되세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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