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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마지막 액티비티 와이히 안작베이에서 즐기기 1부

Robin-Hugh 2017. 2. 13. 07:03

타우랑가 유학원 영어 캠프...마지막 주말 액티비티...


뜨거운 햇빛때문에 마샬스 동물 농장에서 와이히 안작베이로 목적지 변경해서 하루 full로 잘 놀았습니다^^


아침에 10시에 가든 코트 모텔에 모여서 하루 종일 놀다가 집에 오니 저녁 8시 였다는 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영어 캠프 첫번째 목적지는 브런치 먹으러 왔습니다^^


올해에 북섬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얻은 인기있는 까페 Surf shack....


좋은 날씨에 비쥬얼 멋진 음식들과 대형 팬케이크 제대로 즐겼네요 ㅎㅎ



그리고는 와이히 안작베이의 룩아웃...그리고 언덕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기!!


어느 누구도 이곳에 서서 보는 경치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안작베이의 룩아웃...다들 뉴질랜드 자연에 감동 받았죠^^


그리고 스릴있는 스케이트 보드...잔디가 많이 드라이한 상태라 이전에 탔을때보다 좀 덜 재미있어보였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So much fun 했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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