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스크랩] <뉴질랜드 영어캠프> 타우랑가의 파파모아해변에서 꽃게.조개잡이 즐기기

Robin-Hugh 2017. 2. 12. 05:37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열리고 있는 썸머 영어캠프 참가 학생, 가족들도 지난 주말(한국 설날)에는 

아름다운 파파모아 해변에 모여 꽃게잡이, 조개 잡고,,, 하루종일 해수욕, 바베큐 파티 즐기셨습니다. 


우리 어머님들, 예전과 완전 다른 설날을 뉴질랜드 한여름 날씨를 즐기면서 보내셨을거예요.

이날은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 위한 올해 첫 정기행사도 겸했었습니다 . 


날씨는  뉴질랜드 한여름답게 화창했고,  태양은 뜨겁고,, 

바다 해수면에 반사되는 태양 빛까지 정말 눈부신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은 집에 갈 생각을 하지 않지요? 

저녁 때는 아이들이 잡은 꽃게도 쪄 먹고, 꽃게 라면도 먹고.  

조개는 얼려두었다가 찌개 끓일 때마다 조금씩 써도 되겠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파파모아 해변은 예전에 MBC "아빠 어디가"에서도 꽃게잡이하는 방송으로 나간 적이 있었어요.. 우리 타우랑가 영어캠프 가족과 학생드리 반짝 반짝 빛나는 

타우랑가 파파모아 해변에서 즐거웠던 하루를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다음에는 서핑을 배워보는 주말 행사도 넣어야겠군요. 


아이들도 쉽게,, 빨리 배우더라고요.. 




아이들이 꽃게 잡고, 조개 주워오는 것을 흐뭇하게 지켜보시면서요.. ㅎㅎ





앤드류쌤..  이날도 인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 힘 드셨겠지만.. 보람도 크시겠지요. 


수고 많으셨어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이 운영하는 영어캠프는 매년 타우랑가에서 열립니다. 


(1)  매년 1-2월에 6주-8주간 (3주간 YMCA홀리데이 캠프 + 3주간 공립학교 스쿨링),  

(2)  매년 7-8월에 6-8주간 공립학교 스쿨링만으로 열리게 됩니다. 


타우랑가유학원 상담 전화 070 4624 4671 또는 070 8241 4671 (한국시내전화요금) 

카톡 아이디  nztga 

이메일 httyang@hanmail.net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