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우랑가 유학원의 여행 및 놀이 담당 앤드류입니다 ㅎㅎ
어제 토요일에는 타우랑가 유학원 단기 영어 캠프 학생들과 부모님들 모시고 로토루아로 여행 갔습니다^^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워낙에 우리 캠프분들 팀웍이 너무 좋고 아이들끼리도 너무 잘 지내고...
다들 정도 많으시고 ㅎㅎ 좋은 분들 모시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이 만들면서 잘 다녀왔습니다^^
아침 10시 출발...저녁 7시 타우랑가 도착 예정이었으나...너무 재밌다보니 조금 더 늦게 도착했습니다 ㅎㅎ
우선...1부는 아그로돔의 Farm Show!!!
다양한 종류의 양들도 만나고 양털도 직접 만져보고 흥미로운 시간들...사진부터 보시죠^^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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