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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마지막 액티비티 와이히 안작베이에서 즐기기 2부

Robin-Hugh 2017. 2. 13. 07:04

surf shack에서 배를 채우고 안작베이 룩아웃에서 경치 구경하고 언덕에서 스케이트 보딩을 즐긴 후...


이제 안작베이의 잔잔한 바닷가에서 놉니다 ㅎㅎ


아이들은 저랑 스노클링하며 갯바위 탐험도 하고 보트 놀이, 공 던지기 놀이하며 열심히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세웅이 어머니께서 아침부터 준비해 주신 김치전은 완전 물놀이 간식으로 대박히트 였고....


오늘도 카티카티 카운트 다운에 들러서 사간 15캔들이 맥주 한 박스는 표도 없이 사라졌네요 ㅎㅎ



마지막 코스는 대형 버거로 유명한 Angelo's...


여기서 피자도 제일 큰 King 사이즈!! 햄버거도 대형 버거인 점보로 ㅎㅎ 얼굴보다 더 큰 크기에 다들 놀랬습니다^^


결국엔 다 못먹고...남겼죠 ㅎㅎ



가든코트 모텔로 돌아와서 차량 반납 도와드리고 나니...저녁 8시 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영어캠프의 마지막 주말 액티비티!!! 오늘도 full로 멋지게 잘 즐겼습니다^^


지난 몇주간 주말마다 좋은 분들을 가이드 하면서 저도 즐거웠고 보람있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다들 뵐 수 있을 것 같은데...그때까지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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