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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 와이마리노에서 액티브한 일요일 보내기 1부

Robin-Hugh 2017. 2. 14. 19:02

타우랑가 유학원 영어캠프 3번째 주말은...아이들이 완전 사랑하는 와이마리노 어드벤쳐 파크!!!


아이들은 와이마리노 경험 많은 제 아들 준혁이랑 함께 알아서 다들 놀러 가버리고...


부모님들은 와이마리노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약간(?)의 술과 함께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유학원에서 준비한 음식에... 정많은 단기캠프 부모님들께서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정성들여 싸오신 음식들로 먹을게 넘쳐나는데...


점심시간에 맞춰 오신 양사장님이 음식들을 한가득 들고 오셔서 ㅎㅎ 저녁까지 먹었습니다 ㅎㅎ



아이들은 패들보트에 카약에 패들링 보드...그리고 와이마리노의 각종 놀이기구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탑니다 ㅎㅎ


부모님들도 아이들만큼 열심히 다 해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ㅎㅎ 일요일 하루 완전 맛있고 재미지게 놀았네요^^


정말 저희 아이들 뽕을 뽑았습니다 ㅋㅋ



와이마리노 파쿠 후에는 남은 음식들을 가지고 숙소에서의 캠프 가족들끼리 와이마리노 뒷풀이도 하셨나요? ㅎㅎ


물론 GD와 이승철의 노래들과 함께 ㅋ 아마도 파파로티까지...ㅋㅋ


좋은 분들 덕분에 저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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