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열정적인 인터내셔널 매니저 로라샘이 있는 타우리코 스쿨의 오리엔테이션 통역지원 다녀왔습니다^^
타우리코 스쿨은 학교 사정상 다음 주 화요일부터 개학인데요...
오늘은 개학에 앞서 학교의 스탭과, 밸류 등등의 기본적인 안내사항과 아이들 픽업 정보도 얻고...교복도 받는 날이랍니다^^
스탭룸에서 다과 미팅을 하고는 학교 투어하면서 개학을 준비하는 선생님들도 만나보고 아이들의 교실도 다 둘러보았답니다 ㅎㅎ
학교 투어후에는 다시 스탭룸에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고 카톡으로 부모님들과 소통하시는 로라샘을 위해서 제가 Lovely Tauriko 2017이라는 단체톡방도 만들어 드렸습니다^^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을 통해서 조기유학을 하는 타우리코 아이들...모두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ㅎㅎ
멋진 뉴질랜드 타우랑가...그중에서도 타우리코 스쿨...모두들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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