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타우리코 스쿨 개학 날에

Robin-Hugh 2017. 2. 7. 15:38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리코 스쿨은 오늘부터 2017년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아침 8:30 시작해 오후 2:30에 수업이 끝납니다.


지난해 이어 계속 타우리코 학교에서 조기유학 연장하는 학생들과 올해 이 학교에 입학해서 조기유학 하는 신입생들의  개학 첫날을 학교에 가서 부모님들과 함께 보고 왔어요..


수잔 교장선생님도 오랫만에 뵈었네요.. 

저는 아직도 어색한데 허그하면서 볼키스를 하면 제 얼굴이 좀 빨개집니다. 

(옆에 계시는 부모님들도 좀 놀라셨나요?ㅋㅋ ) 

 

ESOL 영어 선생님이신 캐시 선생님과 학생들 한명 한명 교실로 데려다주면서 버디 친구들도 소개를 해줬고요. 

특히 1학년 신입생반에 입학하는 은율이는 그 교실에 7명 밖에 안되기 때문에 

완전 영어 기초, 알파벳, 숫자부터 배우게 될 것입니다. 마치 개인과외를 하는 것처럼요. 


오늘 학교에 다녀온 뒤에도 인터내셔널 매니전인 로라 선생님과도 이"단체 카톡 & 전화 " 등으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우리 학생들 모두가 입학 첫날 아주 재밌게, 즐겁게 수업을 잘 마쳤다고 - "자랑스럽다고" 하십니다. 




 









앞으로 일주일 정도면 새 건물, 새 교실이 완공이 된다고 합니다. 

새 건물이 완공이 되면 타우리코 스쿨도 더욱 멋지게 보일 것이고요. 




















2월초 현재  타우랑가의 타우리크 스쿨( Year1- Year8)  초등학교에는 

Yea1- Year6  교실에는 아직 한국 유학생들이 입학 신청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 한 학급, 한 교실에는 한국 유학생 1명씩만 입학을 허가하고 있고 

오직, 타우랑가유학원을 통해서만  유학생 입학 수속이 가능한 학교입니다)  


뉴질랜드 현지 타우랑가유학원 

상담전화  070 8241 4671 또는 070 4624 4671 

카톡 아이디  nztga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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