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스쿨 입학식 다녀왔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좋은 메이샘의 도움으로 학생 하나하나 찾아 다니면서 통역 도와드리고 사진도 찍고 했네요 ㅎㅎ
입학식 후에는 가벼운 모닝티 타임....
여러 사진들중에 제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사진은 용탁이 아버님의 홍이(마오리식 인사) 사진 ㅋㅋ
제대로 타이밍 포착이 안되어서...마치 두 분 키스할 것 같은 ㅋㅋ
첫날이다 보니 엄청 긴장한 아이들도 많이 보이고 더 긴장한 어머니들도 보였지만
아이들은 다들 그랬듯 잘 해낼겁니다^^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우리 아이들 모두를 응원합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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