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어머니께서 정말 제대로 된 정성 가득 비빔밥 점심을 유학원으로 배달해 주셨답니다 ㅎㅎ
타이밍까지 퍼펙트!!! 마침 어제는 월요일과는 달리 그나마 조금은 한가했거든요^^
물론 사진 속에서 보는 것 처럼 올리브 샘은 점심 시간에도 전화 통화 하시면서 드실 수 밖에 없었지만 ㅎㅎ
아무튼 푸짐한 비빔밥에 만두에 제육볶음 그리고 다들 칭찬한 얼큰한 된장찌개까지....
아...그리고 디저트로 큼지막한 배까지 깍아주시고 ㅎㅎ
어제는 덕분에 에너지 충전 200%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드류 [윤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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