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TKT유학원과 에듀케이션 타우랑가의 부산 벡스코 행사도 잘 마쳤습니다.
평일인 화요일에 열렸던 행사였기 때문에 걱정도 좀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특히.. 예전에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조기유학을 마치고 귀국하신 어미님들, 가족들 많이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현재 타우랑가에서 유학하고 있는 가족들의 기러기아버님들도 많이 오셔서 학교 선생님들과도 반갑게 인사 나누셨습니다.
한 학교에서는 이런 제안을 해주시네요.
주말이 아닌 평일이니까..
내년에는 낮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는 부산 행사를 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시더군요.
저랑 올리브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 모두가 내년에도 다시 꼭.. 부산 벡스코에서도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박람회를
오자고 결의를 다지십니다.
그만큼 모든 분들이 만족스럽고, 즐거운 부산 유학박람회가 아니었나 평가해봅니다.
통역해주셨던 분들이 단체사진에서 빠졌네요.. 이런..
하루종일 행사장에서 새로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가시려는 가족들에게 학교 설명도 해주시고,
본인들의 유학 경험과 생활 경험담도 하루종일 행사장 지켜주시면서 이야기해주신 우리 옛 의리파 가족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 분들이세요~~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와 마운트 망가누이 인터미디어트 학교를 다녔던 승재지현이네 엄마가 아마 가장 멀리서
오지 않았을까요?
역시 .... 타우랑가에 계실 때도 그렇지만 저희 타우랑가유학원의 멋진 보물이십니다.
네이버 카페에 보시면 잘 아실 수 있을거예요. ㅎㅎ
이날 하루종일 교장선생님 곁에서 학교 설명해주셨던
준혁이랑 서영이. 세라랑 세린이네 엄마... . 환상적인 첫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 유학맘들이십니다.
타우랑가에서 홈스테이하고 있는 학생들 부모님들도 오셨어요,
나예,나연이랑 승현이 아버님은 울산에서부터 오셨고요.
민수현수 엄마 반가웠어요..
역시 반전???
현재 셀윈릿지 초등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는 쌍둥이 윤재윤서 아빠도 대구에서 오셨어요.
멀리서 오셔서 하루종일 ... 고생 많으셨습니다.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랑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는 부산에서 유학박람회 마치고 .. 다함께 축하 파티도 못하시고
바로 태국에서 열리는 유학박람회 참가차 일찍 출국 하셨서요.
서울과 부산, , 일주일간 서울에 머물면서 어느해보다 (벌써 저랑은 5년째 서울 유학박람회 행사에 오시고 계시거든요)
즐겁고 보람찬 기간이었다면서 만족스러운 표정이십니다.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도 태국으로 먼저 출국하셨고요 .
이렇게 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 선생님들은
아마도 저한테 개인적으로도 참 감사하고, 고마운 학교 선생님들을 넘어서 .. 마치 한 가족처럼 느껴지는 분들이세요.
마치 .. 이모님들 같은...
마운트 망가누이 초등학교와 마운트 인터미디어트 학교에서 유학하고 있는 지나,강민이 아빠는 부산에 사십니다.
이날 부산 행사장으로 저렇게 예쁜 케이크와 빵들을 한아름 갖고 오셨어요.
선생님들이 감동 감동...
바쁘실테네 밤 10시까지 저녁 식사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는 술 파티에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마운트 망가누이 인터미디어트 학교 리사 교장선생님, 그리고 지나 담임선생님이신 제인 선생님..
어찌 감동하지 않으시겠어요?
승현이네 온 가족도 오셨어요.
서울에서 주말 이틀간 열린 행사는 사진이 너무 많아서 뒤로 일단 미루고요.
부산 행사에서 우리 옛가족들과 함께 한 즐거운 저녁 식사와 다음날 해운대, 동백섬 나들이 사진으로 이어집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유학원 (타우랑가 코리안 타임스)
한국 시내전화 요금의 상담전화 070 8241 4671 ,
070 4624 4671 ( 한글 문자 가능)
카톡 아이디 nz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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