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유학, 유학후 이민 박람회를 위해 서울에 도착하신 타우랑가 지역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오늘 저녁에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관저에서 존 라일리 부대사 (대사님이 현재 한국에서 계시지 않답니다) 주최로
환영 만찬이 열렸습니다.
올해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 유학 박람회는 9월 19일 - 20일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 그리고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오늘 선생님들은 올리브쌤과 함께 안산시를 방문해서 학교도 둘어보고 , 안산시 시장님, 지역 학교 선생님들과 간담회를 마친 뒤 저녁 때 뉴질랜드 대사관 관저에서 모두가 함께 만났습니다.
모든 분들이 한국 너무 좋다고 (처음 오신 교장선생님들도 많으시거든요)
한국 음식도 맛있다고..
날씨도 때마침 제일 좋은 가을 날씨까지.
오늘 저녁에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정말 흥겹고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특히 존 라일리 차석의 유쾌함까지 더해지고 분위기가 고조되는데..
갑자기 남자 교장선생님들이 마오리 하카를 하시기 합니다.
깜짝 놀랬어요.
동영상으로 한번 보세요.
이것이 진짜 뉴질랜드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많은 사진과 다시 한번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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