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에 타우랑가 Wharf Street에서 야외 영화상영회를 한다네요.
오늘 저희는 여기 교민 운영 일식당 타카라(Takara)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도 함께 하고
wharf street에 있는 Dry Dock 카페에서 플랫화이트, 롱블랙 커피 한잔의 여유까지요 ...
그렇게 뉴질랜드 봄날 포근한 기운과 햇살도 즐겼네요.
벌써부터 뉴질랜드 강렬한 햇빛 때문에 피부를 걱정하시는 분들 모습도 ...
이제 한여름철로 가면서 더해지겠지만 기분은 매일매일 반짝이는 햇살, 눈부신 햇빛만으로도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때가 올거예요..
여기 타우랑가 시티센터 wharf st 먹자골목 야외 테이블에서 여름밤에 불 밝히고
시원하게 놀 수 있는 그런 여름이 이제 그리 멀지 않았네요.
오늘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 마시면서 잠깐 맛만 봤어요.
오늘 점심 초대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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