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학을 연장하는 서현이가
방학 중에는 한국에 가서 부모님과 함께 지내다 다시 입국을 했어요.
올해는 새로운 홈스테이 집으로 이사도 했습니다.
여기 파이스 파에 위치한 새 홈스테이 가족들의 집도 크고 정말 좋습니다.
뉴질랜드 가족들인데 엄마는 일본분이시고요. 두 명의 딸도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유학원 직원들이 이 댁을 다시 방문해서 온가족이 함께 모인 가운데
우리 서현이가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잘 다니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더욱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가족회의를 하기로 했답니다.
아마 올해도 더욱 즐겁고 행복한 유학생활이 되지 않을까 벌써 부터 기대 만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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