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2015년 2월부터 자녀들과 함께 조기유학을 시작하는 조기유학 가족 회원들,
그리고 뉴질랜드 홈스테이 집에서 머물면서 영어 어학연수, 장기 유학을 시작하는 새내기 학생들 모두 환영합니다.
어제는 타우랑가 파파모아 해변에서 하루종일 바베큐 파티하면서 -- 많이 드셨지요?
꽃게도 잡고, 해수욕도 즐긴 날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신나는 하루였을 것이고요. 새내기 가족들은 이웃들, 친구들 사귀셨을 것이고요.
그리고 칼리지에 다니는 학생들도 친구들 만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선..
사진이 좀 많네요... (2부)입니다.
바다 어딘가에서 아직도 꽃게를 잡고 계씨는 가족들도 계시고요,
그리고 한가족 한가족씩 먼저 귀가하신 가족들도 계시고요.
날씨 탓에 집에 계셨던 가족들도 계시네요....
올해 신입가족들의 약 반절 정도가 참석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2월 14일쯤 토요일에 다시 한번 꽃게잡이 가야겠습니다. )
그리고 이날 날씨가 - 한달내내 비가 안오다가 이날 날씨가 오전에 비가 왔지요?
오후에는 다행스럽게도 비가 한방울도 내리지 않아서 - 뜨겁지 않게 바베큐 즐기기엔 좋았네요.
기념사진을 찍고 파파모아 해변에서 꽃게잡이, 바베큐하면서 즐긴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회원들.
우리 새내기 유학생들 환영 파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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