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시원해서 좋았는데 타우랑가 따뜻하고 아주 좋습니다.
역시 집이 좋긴 한데 퀸스타운 -- 여행기간이 짧아서 너무 아쉽네요. 오는 비행기 안에서 자꾸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타우랑가에서 기다려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월요일부터 더 열심히 움직여볼께요.
이번주부터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에 새 직원도 출근하십니다. 더 재밌고, 편안해지실 것이라 기대하셔도 됩니다.
올리브쌤도 베이 오브 아일랜드로 가족여행 잘 다녀오셨지요?
타우랑가 가족들도 이미 많이들 다녀 오셨겠지만 저희 로빈과 휴네 가족의 퀸스타운 여행기, 멋진 사진도 기대해주시고요...
사진이 3천장 이상, 비디오와 잡것들 포함하면 정리하는데 한달은 걸릴 듯.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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