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필란스 포인트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조기유학을 시작하는 사촌들입니다.
엄마들이 자매들이니 타우랑가에서 지내시는 동안 더욱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요?
사촌지간인 은재,종화와 호영.지우입니다.
학교에 오늘 처음 등교를 했는데요. 지난주 금요일에 저랑 함께 학교에 가서 교장선생님, 그리고 유학생 매니저 선생님,
그리고 ESOL 영어 선생님도 뵙고, 자기 교실로 들어가서 담임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어머님들이 특히 뉴질랜드 초등학교 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표정에서 깊은 인상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모두가 즐겁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학교에 다니고 있는 모습들을 직접 보신 뒤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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