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학생들이 한 학교에 모이지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서 올해부터 새로 유학하게 되는 전세계 유학생들이
오늘부터 3일간 학교 유학생부에서 학교 개학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먼저 받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학생들도 있지요.
그중에 수민이랑 혜린이는 오후 3시에 수업이 끝난 뒤에도 쥴리 선생님한테 질문이 있다면서
다른 학생들은 집에 다 귀가한 뒤에도 남아서 ...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인터내셔널 매니저인 쥴리 선생님과 새해 인사도 좀 나누느라고요.
선생님 말씀이 "올해 2014년 신입생들 모두가 아주 특별하게 - 매년 그렇다고 하시기도 하지만요 -
훌륭하다고 칭찬이 자자하시네요...
사실 올해 이 학교에서 유학하게 될 우리 한국 유학생들 한명 한명 모두가 아주 착하고, 똑똑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아주 우수한 학생들이거든요...
올해 타우랑가 걸스 칼리지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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